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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회학교 > 유초등부 게시판
2010전교인수련회15
공영선집사
7
1,216
2010.08.07 18:18
2010전교인수련회 사진모음입니다.
댓글
공영선집사
2010.08.07 19:41
물놀이의 진수는 역시 물총싸움. 최대현 성도께서 아이들을 많이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물놀이의 진수는 역시 물총싸움. 최대현 성도께서 아이들을 많이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은혜성산교회
2010.08.07 21:47
마지막 사진은 주현이네 누나들인데..
너무 이쁘더라고요..쌍둥이 같이 닮았는데 아니래요..
얼굴이 어찌나 작던지...!!
마지막 사진은 주현이네 누나들인데.. 너무 이쁘더라고요..쌍둥이 같이 닮았는데 아니래요.. 얼굴이 어찌나 작던지...!!
공영선집사
2010.08.07 23:01
그러게요, 눈에 확 띄긴 하더라고요. 우리 교회의 큰 일꾼으로 자라주길 기대해봅니다.
그러게요, 눈에 확 띄긴 하더라고요. 우리 교회의 큰 일꾼으로 자라주길 기대해봅니다.
조각목v김종호집사
2010.08.08 19:59
맨 밑에 사진중에 안경쓴 학생이 최명모,김진남집사님의 둘째고 옆에가 세째랍니다.
맨 밑에 사진중에 안경쓴 학생이 최명모,김진남집사님의 둘째고 옆에가 세째랍니다.
성원철집사
2010.08.09 11:49
아빠를 닮아 어찌나 얼굴이 작은지.... 여자 아이들은 복 받은거에요....
아빠를 닮아 어찌나 얼굴이 작은지.... 여자 아이들은 복 받은거에요....
공영선집사
2010.08.09 16:48
어떤 집에서 넉넉치 않은 형편에도 불구하고 딸의 쌍꺼풀, 코, 턱 등등 계속해서 성형수술을 해줘드랬답니다.
아들이 하도 답답하고 이해가 안되서 아버지에게 도대체 왜 그러시냐고 막 따졌더니 한참을 망설이시던 아버지의 한 마디,
"미안해서..."
이 아이들은 그런 면에서 분명히 복 받은거죠^^;
어떤 집에서 넉넉치 않은 형편에도 불구하고 딸의 쌍꺼풀, 코, 턱 등등 계속해서 성형수술을 해줘드랬답니다. 아들이 하도 답답하고 이해가 안되서 아버지에게 도대체 왜 그러시냐고 막 따졌더니 한참을 망설이시던 아버지의 한 마디, "미안해서..." 이 아이들은 그런 면에서 분명히 복 받은거죠^^;
은혜성산교회
2010.08.10 17:59
전 많이많이 미안하네요..
미안해도 해줄 능력이 안되니 더 미안하네요.^^;;
전 많이많이 미안하네요.. 미안해도 해줄 능력이 안되니 더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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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어찌나 작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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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하도 답답하고 이해가 안되서 아버지에게 도대체 왜 그러시냐고 막 따졌더니 한참을 망설이시던 아버지의 한 마디,
"미안해서..."
이 아이들은 그런 면에서 분명히 복 받은거죠^^;
은혜성산교회
미안해도 해줄 능력이 안되니 더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