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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름캠프_2
은혜성산교회
1
2,868
2012.07.31 10:45
캠프 이틀째 피곤하신분들이 너무도 많은 지라
거기다 물놀이까지 하셨으니 많이 피곤하시겠죠?? 그래서 찍었습니다..
가고오는동안 저자세로 잠을 자드라고요..
한별이와 한별이친구,
학교캠프후 교회캠프 참여해 더욱 피곤한 혜인이.
자세바꾼 한별이.
귀여우신 양순권사님.
임진선집사님.
사진속에 저~~~~기 뒤에 보시면 주무시는 분들 여럿 보여요..^^
댓글
마리아
2012.08.05 15:33
바베큐 파티를 준비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 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했던 분들께, 수고하신 모두에게
조그마한 선물로 인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어요...^^
바베큐 파티를 준비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 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했던 분들께, 수고하신 모두에게 조그마한 선물로 인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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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함께 해 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했던 분들께, 수고하신 모두에게
조그마한 선물로 인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