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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름캠프
은혜성산교회
2
887
2012.07.31 10:18
아이들이라 그런지 보는데로 따라하나봐요..
담굼질을 보더니 바로 따라하는 아이들....
어찌됐든 재밋었어요..
짠 소금물 잔뜩 먹으면서도 어찌나 더운지 나올줄 모르고 놀더라구요..
댓글
은혜성산교회
2012.07.31 10:20
선희가 일번타자고요,그다음은 중서선생님, 그다음은 조장로님이시고요.
그담은 중고등부에서,,그다음은 지혜..
여전이 이두녀석 성민이와 요셉이는 물고기잡는다고 모는중이구요..
그걸 보고 계신 조장로님. 아이들 선생님들 당궈질때도 그냥 보고만 계셨어요. 너무 웃기세요.
선희가 일번타자고요,그다음은 중서선생님, 그다음은 조장로님이시고요. 그담은 중고등부에서,,그다음은 지혜.. 여전이 이두녀석 성민이와 요셉이는 물고기잡는다고 모는중이구요.. 그걸 보고 계신 조장로님. 아이들 선생님들 당궈질때도 그냥 보고만 계셨어요. 너무 웃기세요.
마리아
2012.08.05 15:40
우리 아이들이 제일 신나했어요...
성민이와 요셉이는 연신 물고기를 잡느라 바빠서
먹는것도 싫다 할 정도였어요.
글쎄, 잠자리채로 물고기를 많이 잡았고,
집에 가져갈 거라고 하는 아이들,
놔주고 오느라 서운했을 거예요.
암튼 너무 신나는 물놀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제일 신나했어요... 성민이와 요셉이는 연신 물고기를 잡느라 바빠서 먹는것도 싫다 할 정도였어요. 글쎄, 잠자리채로 물고기를 많이 잡았고, 집에 가져갈 거라고 하는 아이들, 놔주고 오느라 서운했을 거예요. 암튼 너무 신나는 물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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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은 중고등부에서,,그다음은 지혜..
여전이 이두녀석 성민이와 요셉이는 물고기잡는다고 모는중이구요..
그걸 보고 계신 조장로님. 아이들 선생님들 당궈질때도 그냥 보고만 계셨어요. 너무 웃기세요.
마리아
성민이와 요셉이는 연신 물고기를 잡느라 바빠서
먹는것도 싫다 할 정도였어요.
글쎄, 잠자리채로 물고기를 많이 잡았고,
집에 가져갈 거라고 하는 아이들,
놔주고 오느라 서운했을 거예요.
암튼 너무 신나는 물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