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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예꼬야외예배(7)
공영선집사
4
1,060
2010.05.02 22:25
금강산도 식후경...
댓글
성원철집사
2010.05.03 09:59
예진이 입 터지겠다~ 언제 저렇게들 컸나요...?
예진이 입 터지겠다~ 언제 저렇게들 컸나요...?
은혜성산교회
2010.05.03 11:20
다양한 표정..재밋어요..
다양한 표정..재밋어요..
공영선집사
2010.05.03 12:40
과자 한 봉지, 탱탱볼 두 개로 영아부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데 저는 왜 이렇게 가져도 가져도 늘 부족한걸가요???
어린아이와 같이 되기란 참 어렵습니다.
과자 한 봉지, 탱탱볼 두 개로 영아부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데 저는 왜 이렇게 가져도 가져도 늘 부족한걸가요??? 어린아이와 같이 되기란 참 어렵습니다.
성원철집사
2010.05.03 14:12
모든걸 버리고 아버지만 붙잡고 살아야겠지요~
저 아이들에게 근심 걱정이 무엇이겠습니까?
모든걸 버리고 아버지만 붙잡고 살아야겠지요~ 저 아이들에게 근심 걱정이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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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왜 이렇게 가져도 가져도 늘 부족한걸가요???
어린아이와 같이 되기란 참 어렵습니다.
성원철집사
저 아이들에게 근심 걱정이 무엇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