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게시판

 

4월 6일 첫째주 찬양곡 "주 보혈의 능력"

로뎀나무 0 697
이제 아무도 게시글 내용(파트연습)을 읽지 않나봅니다.

아마 주보에 찬양곡을 적기위해 김수현 전도사님이 글 제목만 확인하겠지요.

격세지감 이랄까?

요즘은 모두들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니 PC도 점점 퇴물이 되어가는 시대입니다.

제가 처음 입사해서 전산실에 근무했던 89년의 PC는 하드디스크도 없이

플로피디스크를 넣어 부팅했었는데...

26년이 지난 지금 데스크탑 PC의 사용범위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 게시판에 성가대의 주일 찬양 동영상을 올리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동영상이 먼저 촬영되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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