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맡은 자가 구하여야 할 것.

최고관리자 0 644

아디엘의 아들 아스마웻은 왕의 곳간을 맡았고 웃시야의 아들 요나단은 밭과 성읍과 마을과 망대의 곳간을 맡았고..

(역대상 27:25-34)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5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이다(3). 최고관리자 05.28 622
254 이제는 하나님 자녀이다(2). 최고관리자 05.21 479
253 이제는 하나님 자녀이다. 최고관리자 05.14 453
252 행복하고 복된 삶. 최고관리자 05.08 618
열람중 맡은 자가 구하여야 할 것. 최고관리자 04.23 645
250 부활 신앙. 최고관리자 04.16 545
249 사랑의 얼굴로 대합시다. 최고관리자 04.09 459
248 예수님의 위로하심. 최고관리자 04.02 499
247 은혜에 감사하는 자. 최고관리자 03.26 575
246 내가 너를 도우리라. 최고관리자 03.19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