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참 평강의 길

은혜성산교회 0 672
그가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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