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차고 넘치는 축복의 새해

은혜성산교회 0 818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굻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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