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울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

은혜성산교회 0 818
이에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 아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댓글

기도의 능력

은혜성산교회 776

시체를 구하매

은혜성산교회 766

믿음의 관문

은혜성산교회 758

막달라 마리아

은혜성산교회 768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은혜성산교회 729

[열람중] 울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

은혜성산교회 819

실족하지 않은 믿음

은혜성산교회 727

내가 주를 보았다

은혜성산교회 743

복되고 형통한 가정

은혜성산교회 752

평강이 있을지어다

은혜성산교회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