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울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

은혜성산교회 0 836
이에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 아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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