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빛과 사탄의 영을 분별해야함

수양관 0 309 2018.02.18 06:53
"하나님의 일꾼vs사탄의 일꾼"                        (고후11;14-15)

사도바울의 사역을 부정적으로 말함으로 자신을 높이는 무리들이 그 당시에도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정통교단의 약점을 들추어내면서 자신들은 의로운것 처럼 말하는 무리들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여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하는 것과 의도적으로 부정적으로 깍아 내리는 단체들이 한국에도 많이 있음을 봅니다.

바울은 사탄도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 한다고 했습니다.

또 사탄의 일꾼들도 있다고 하는데 사탄의 일꾼들은 사탄에 속하여 자신을 의의 일꾼으로 가장 합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잃지 않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평소때와는 다르게 어둠으로 요동친다면 
잠시 하는것을 내려놓고 빛이신 하나님께 달려가야 합니다.

시기.두려움.불안.원망등이 심각하게  깊어져 가는것은  사탄의 영향일 가능이 많습니다.

성령에 속한 것은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 이런것들입니다.

사탄의 미혹과 성령의 인도하심이 공존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분별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하는 일과 자신의 양심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항상 노력하셔야 합니다.

사탄은 힘겹게 치병하는 환우에게 다가와  부정적인 생각을 넣어주는 일도 스스럼 없이 하고 있습니다.
((엡4:27,벧전5:8,요한일서3:8)

그러나 우리안에 계신이는 세상에 있는 그 어떤 영적존재 보다도 크다는 사실입니다.(요일4:4)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 것입니다.(요일4:21)

댓글

+ 메뉴항목
+ 최신등록글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