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 몸보신 했네요
수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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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21:13
월요집회 하시면 목사님이 낮 11시30분정도
엘림으로 오십니다
그런데 주일 밤 새벽1시에
목사님이 오셔서
초비상이 걸렸었답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가지고 오신것은
월요집회 낮 점심식사 요리 쟤료였죠~
통통하고 미끈하게 빠진 미스코리아 닭을
잔뜩 사오신거죠~
온갖 한약 쟤료랑요
그날 저도 포식했죠
국물까지 클리어~
그런데 화요일 초복에 또 한번 놀랐죠
박순연권사님표 삼계탕 등장~
우 와
잘익힌 짭쌀에 부추 송송썰어~~
또한번 국물까지 클리어 했죠!
닭한마리의 위용이 과히 요염했다니까요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엘림의
봉사자들과 목사님께
날마다 머리가 숙연해집니다
2017 더위는 다 물러가고
더욱더 건강한 한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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