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를 통해 희망을 갖자."(창9장)"

"무지개를 통해 희망을 갖다."(창9장)

하나님은 노아가족과 후손에게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는다는 증거로 무지개를 보여 주십니다.

홍수로 심판 하시면서 하나님의 마음도 편치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심판해도 여전히 인간은 달라지지 않는 죄의 속성을 갖고 있음도 알았습니다..

노아이후 또 죄악이 관영할때 하나님의 두번째 심판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에게 내립니다.

예수께서 심판의 잔 앞에서  드린 기도 보세요.

마26:39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인간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시어 은혜를 베푸는 하나님의 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질병의 권세가 우리 마음에 무지개를 빼앗아 갈수 없습니다.

언약의 하나님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에게 감사를 누리게 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고백하는 하루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