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행복한 가정
수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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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19:40
"가정이 행복하면 하나님도 행복해 하십니다." "(골3:18-21)
때로는 격려의 말 한디가 큰 선물보다 많은 용돈보다 더 가치가 있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가족들은 좁은 공간에서 서로 가깝께 지내기 때문에 말한디가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무심코 뱉은 원망의 한마디가 밝던 가정이 갑자기 어두워짐을 경험해보았을 것입니다.
부모가 모든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편안하게 지내며 걱정스러운 일들을 잠재우는 말을 할때 자녀들은 자존감이 생깁니다.
바울이 가족구성원들에게 권면할때 "주안에서" 라는 표현을 기억하세요.
주께서 내 배우자를 내 자녀를 허락해 주시고 맡기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서로 존중하고 서로 격려하고 반갑게 먼저 다가 가시면 주님의 은혜가 풍성케 되실것입니다.
오늘 아내들은 최고의 복종을 남편들은 최고의 사랑을 자녀들에게는 최고의 격력의 말을 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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