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깨어 기도하라

"항상 기도".(엡6:18-20)

바울은 기도에 항상 힘쓸것을 말씀하면서 여러성도를 위해 구하라고 하십니다.

또 자신의 복음전파를  위해 기도해 줄것을 당부합니다.

우리가 타인을 위해 기도하면 본인에게도 복이 될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으로 불리는 R.A. 토레이는

 “기도는 무한한 은혜와 능력이 저장되어 있는 하나님의 모든 창고를 여는 열쇠이다.”

또 기도의 성자로 불리는 E.M. 바운즈의 기도글 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주시기로 계획하신 축복을 실어 나르는 도구”이다.

기도하면 분별력이 생기고 ,지혜롭게 되고,
마음이 넓어지고 강해진다.

기도의 골방은 완벽한 학교선생이요, 교사이다.

기도를 통해 사고가 밝아지고, 명료하게 될 뿐만 아니라, 사고가 기도를 통해 태어난다.

서재에서 여러시간을 보내는것보다 한 시간 기도 하는것이 더 많은것을 가르쳐준다.

이 세상 모든 책들이 가르쳐줄수 없는것을 기도의 골방에서 배울수 있다.

이 세상 어디에서도 깨달을 수 없는것을 기도의 골방에서 깨달을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오늘 아침도 치유기도를 고백해봅시다.

 "하나님,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나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