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행하는삶

"믿음으로 행하십시요"(엡4:1-3)

하나됨을 지켜야 할 경우도  말씀에 의지해야 합니다.

"겸손.온유.오래참음.사랑.서로용납. 평안으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지키라"

이 진리를 마음에 새기고 행하시면  하나됨을 성취하게 됩니다.

이것이 믿음 입니다.

"믿음이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라고했습니다.(히11:1)

여러 번역본에 있는 글을 인용...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을 확신한다는 의미이면서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것을 확실하게 믿는다는 의미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실체를 부여하는 것이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던 것이 마침내 우리것이 되도록 만드는 보증서이다"

지금 설명하는 믿음은 인간적인.물리적인 믿음이 아닌 초자연적 믿음. 마음으로 믿는 믿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소망을 붙잡아 현실의 영역으로 이끌어 오는 것입니다."

혹 당신이 육체적 힘을 바라고 있다면 이때 믿음은 "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시27) 라고 말해야 힙니다.

어떤 문제이든 성경이 말씀하는대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만약 말기암 환우가 몸이 느껴지는대로 생각하고 감정대로 산다면 침상에서 벗어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먼저 받고나서 자신이 받았다는 사실을 믿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믿음의 역사는 실제로 그렇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당신이 믿는것이 먼저이고, 그후에야 당신은 받게 되는 것입니다.

소망은 " 나는 언젠가 그것을 가질수 있을거야" 이지만

믿음은"나는 지금 그것을 가지고 있어" 입니다.

병원치료나 자연치유는 물리적인 믿음위에 하는 것인데 이것은  초자연적 믿음과 충돌 되지 않습니다.

육체에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하십시오.

그러나 하나님 자녀는 위로부터 오는 믿음을 선물로 받았으니
이 믿음을  병행 하시면  하나님의 영광을 더 풍성히 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