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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즐거움

수양관 0 414 2018.06.03 07:18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살아도 어떤경우엔  요셉처럼 고난이 많았습니다.

 적당히 타협하며 산 야곱에게도 하나님의 형통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혼의 축복은 달랐습니다.

이렇게 영혼이 "파리해'져 지는 것은

내가 지금 하나님의 온전한 뜻대로 살고 있지 않다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야곱은 에서보다는 영적인 사람이였지만 자기 방법과 뜻과 수단으로 아버지.형을 속이고 장자권을 얻지만 그 마음에 평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섭은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쫓아 살려고 했지만 고난과 역경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영혼은 평안했고.감사했고  충만했습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온전한 뚯을 찾고 구하는데 더 집중하고 더 간절히 찾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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