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직분

"집사의 자격"(딤전3:9-11)

집사의 직분은 교회 공동체를 섬기고 봉사하는 사명을 부여받는 직분입니다.

 집사의 사명을 믿음으로 감당해온 환우라면 질병도 믿음으로 이겨갈수 있습니다.

집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해 가는데 있어 직책을 부여 받은 소중한 사명입니다.

집사의 직분은 결국 하나님과 친밀해 지기 위해 나에게 주어진 특별한 은혜의 방편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생명을 연정할때 하나님께 변론했던 내용을 환우들은 참고해야만 할것입니다.

집사의 직분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것으로 믿는 믿음을 하나님께서는 귀하게 보신답니다.

우린 사탄에 의해 직분에 대한 고정관념에 많이 빠져 있답니다.

하나님아버지!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하나님나라를 위해 쓰임받는 사명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사명에 이끌어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