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장)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은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계속되었고, 에수님의 재림이 더뎌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도 요한을 통해 환상을 보여주시며, '주께서 속히 오실 것'(7절)과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으실 것'(12절)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슴을 지키며, 말씀에 자신의 삶을 비춰보며 날마다 회개하는 그리스도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우리 삶의 기준은 세상의 가치와 방법도, 내 생각과 마음도 아니며
신실하고 참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의 기준을 바로잡고 달려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