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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던 바벨론

수양관 0 166 2019.02.23 08:58
"하나님나라를 대적하든 바벨론 "(계18장)

 바벨론이 무너진 이유를 고스란히 반복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없으며, 여전히 경제적인 가치와 욕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결국 이들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지금도 다스리고 계시는 주관자이십니다.

 우리의 신앙은 여기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19절에서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라고 말씀하고,

 고린도후서 4장 18절에서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삶은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닙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고백하고 지키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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