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설 기간에 고향 집에 방문하여 있던 중, 산책삼아 도보로 10 분 거리에 있는 제주관광대를 갔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이 글귀를 보고 사진을 찍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을 위한 봉사를 몸소 실천한 슈바이처이기에 감동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삶을 통해서 전달하는 메세지는 보다 강력하고 세대를 건너뛰어 현재까지도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저는 "내 자녀에게만이라도 인정받는 부모가 된다면.."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너무나 행복한 부모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