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떡을 주신 예수님!!!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시는 예수님

큰 무리의 군중들이 예수님을 찾아 나오심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들을 가르치고 또 먹을 양식을 공급하시는 예수님

군중들 중에서 누군가 예수님께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드리자 예수님은 그것으로 기적을 베풀어 모두먹게 하였는데 남자만 오천명 이였습니다.

이것이 인생들을 항한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자신이 떡이 되어 온 인류가 먹도록 하여 영생을 주셨습니다.

한번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6:35)

믿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합니다.

영원은 항상 오늘입니다.

어제 목마르고 허기진 시간들이 있지는 않았습니까?

몸에서 생명이 빠져나갈듯 생기가 멈춰진 시간이 없었나요?

힘을 냅시다.

예수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생명을 공급해 주시기위해 우리곁에 계십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일에 어제는 부족했을지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오늘 다시 해봅시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심을
        잊지않겠습니다.

그래서 모든이들을 주님처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간직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