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의 치킨 파티~

백현우 청년이  엘림에  2달 입실해  있었습니다!
건장한 청년입니다
어릴때  학교에서  받은 상처로
마음의  상처를 받아  영적으로
자유치  못한 부분이  있는 청년입니다!

아들을 향한 끝없는 믿음의  기도로  잘 이겨내고
결국 주님께서  엘림으로  보냈습니다!

2달 동안  속에  있던 상처가 드러나며
좌충우동  에피소드와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오늘 기쁜 모습으로
퇴실했습니다!
 월,목 치유집회에  꾸준히  다녀가길 약속하며
또  만남을 향한 이별을 했습니다

모든것이  주께  영광입니다

그래서  퇴실기념 치킨파티가 있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