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마음의 부정적 생각"월요집회 말씀
이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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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21:35
어렸을때 상처를 받으면 어른이 되어
상처가 쓴뿌리가 되어 내면에서 영으로 작용을 한다.
불현듯 화가 나거나 분노가 나오고
감정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그렇다.
그 쓴 뿌리를 주님께 다 토해내고 정화되면
영의 작용이 사라지고
자유할수 있다.
육신으로 가지 않고 성령으로 가는것이
바울이 믿는자에게 바라는 것이다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 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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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을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음악하는 옛동지들이 모여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