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상한 마음의 부정적 생각"월요집회 말씀

어렸을때  상처를 받으면  어른이 되어
상처가 쓴뿌리가 되어  내면에서 영으로  작용을  한다.
불현듯 화가 나거나 분노가 나오고
감정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그렇다.
그  쓴 뿌리를 주님께  다 토해내고  정화되면
영의  작용이  사라지고
자유할수 있다.
육신으로  가지  않고 성령으로  가는것이
바울이  믿는자에게  바라는 것이다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  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댓글

강순애 2017.05.08 10:48
찬양함이 기쁨이고 즐거움입니다.

엘림을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음악하는 옛동지들이 모여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린 날...
김금란 2017.05.02 23:09
한없는 은총의 바다로 들어가서 지유롭게 헤엄칠 수 있는 순자 권사님 그 은혜가 해같이 빛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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