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사는 삶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행1:6-11)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실때 마지막으로 제자들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제자들은 마지막순간까지도 예수님의 깊은뜻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로마로 부터 독립시키는 해방의 때가 온줄알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성령이 임하면 멀리멀리 보는 눈이 열립니다.

이것을 환상이라고 합니다.

성령이 임하며 생각이 매우  깊어지고 고상해 집니다.

그래서 생각이 너무깊어 고상해 지면 꿈(비젼)을 품게 됩니다.

이것을 성령이 주시는 꿈(비젼)이라고 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말이 달라집니다.

부정적인 말이 사라집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는것 이상의 말을 합니다.

미래일이 이루어진것럼 말을 합니다.

이런 성령의 말은 남에게 상처나 두려움을 주지않고 소망과 경감심은 줍니다.

이것이 성령으로 인한 예언 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미래에 일어날 문제가 보이고  미래의 답도 보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일아날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 예수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고 여기에 집중하게 됩니다.

예수가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길이보이고 진리를 붙잡게 되고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아침 고백해 봅니다.
"성령님 마음을 열고 환영합니다"

"오시어 저를 사로 잡아 주옵소서"

ㅡ 믿고 구했다면 받을줄로 믿고 성령의 임재를 누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