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를 창조하시며 다스리시는
광대하신 주님을 믿으면서도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연약한 저희들입니다
이천년전 살아 계신 주님께서
지금도 살아서 일하시고 계심을 믿고
질병과 영적 연약함 생활의 곤고를
주님께 맡기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나로서는 할수 없으나 주님으로서는
불가능이 없음을 다시한번 깨닫고
기도와 언행이 일치하는
삶이되길 기도합니다
댓글
김금란
2017.04.05 12:47
원장님!!!천상의 찬양!!!
감사 감사~!!!
우리 총무님!주께 영광
예쁜 글 은혜의글 예쁜 마음
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소서
감사 감사~!!!
우리 총무님!주께 영광
예쁜 글 은혜의글 예쁜 마음
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