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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의 권세로 승리합시다

수양관 0 217 2019.05.22 05:36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품성을 묵상하세요"(출34장)

모세는 시내 산에서 내려온 후,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을 보고 분노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돌판을 깨뜨려 버렸었습니다.

 그라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아키자, 그들을 용서하시며 언약의 돌판을 다시 만들어주십니다.

 지금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그 심령에 성령이 들어오십니다.(행2장)

성령은 예수의 영입니다.

하나님자녀의 권세는 그 마음에 부활의 예수가 계신 것입니다.

삶의 고난의 극복이 어떤이 에게는 긴 영적싸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영적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소통입니다.

하나님은 광야를 지나는 백성들에게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듯 지금은 내안에 계신 예수님이 성령을 통해, 사람을 통해 환경을 통해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슨 말씀하고 계시는지 항상 귀를 기울어야 합니다.

오늘 새벽의 생각은
"몸안에 왕이신 예수님이 계시는데 삶의 고통이  왕노릇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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