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라를 꿈꾸는 동역자여
이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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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08:53
라일락 향기에 취해 봄을 만끽하다보니
벌써 가정의달 중앙에 와 있네요!
봄 안자락에 아련한 부모님의 사랑과
그리운 고향산천 내촌의 산 언덕길이 있습니다~
16일 ~17일 대구 전도가 있습니다
어느새 14차 입니다!
도시읍면동리 를 기업으로 그분께만 주셨겠습니까
우리 모두의 가야할 길이겠지요~
전도의 꿈을 꾸시는 전국의 동역자들이여~
엘림으로 오십시오
모입시다
오늘은 팔도를~
내일은 세계열방을~
손에 손잡고 복음의 띠를 티고
함께 합시다~
팔도 전도단 한마음으로 오늘도 기도합니다
주~~여~~ ~이 산지를 내게 주옵소서~
댓글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떠나는 나의 형제여....
힘차게 부르는 그 날까지 우리 팔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