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인천 전도를 마치고

인천을  뽑고  팔도는 바쁘기  시작했습니다.
김한기  목사님께  훈련 받으시던  조은숙  목사님
교회와 연합하여  전도  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회원님의  찬성으로  인천 새아침교회  주변과
시장을 가기로  하고  기도가 바빠졌죠!
엘림  전단지  2000장
새아침교회  전단지  1000장
전도용품  황토로 구운 소금  2100개
가방에  넣고
도시락 싸고
날씨는 꾸물댔지만 오늘 부으실 은혜를 사모하며
드디어  인천 청라지구로  출발~
우리의  성령충만은  언제나 차안에서  넘칩니다!
예쁘게  꾸미고  주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새아침교회는  참으로  귀했습니다!
오직 복음으로  가기 위해  헌신하는
성도님들 목사님의  사랑이  교회에  가득합니다.
열정이  넘치는 길현숙 전도사님 찬양으로  뜨겁게
달구고  목사님 말씀으로  무장하고
4팀으로  나누어  전도하고
정성껏 준비한 맛난 도시락  교회에서  제공한
시원한  국이랑  맛있게  먹고
2차 전도  하고  마치려니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비  안맞게  해  주시고  좋은 성도  만나게  하시고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 기쁨이  넘칩니다!
전도를 마치면 피로보다는  전도지에
새싹이  자라길 바라며  다음 전도를  금새  기다리게 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새아침교회  함께  하신 분들
우리  팔도  전도단 식구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